종합
조선일보
2026-05-19T15:49:00
“AI 시대, 인간의 존엄을 되찾자” 교황의 고민 담은 회칙 곧 발표
원문 보기교황 레오 14세가 25일 인공지능(AI) 윤리와 인간 존엄을 주제로 한 회칙(回勅)인 ‘위대한 인간성(Magnifica Humanitas)’을 발표한다. 지난해 5월 즉위한 교황이 AI와 인간 존엄과 관련해 내는 첫 회칙이다. 회칙은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에게 전하는 최고 권위의 사목 교서로 권고·담화·연설·강론보다 구속력이 강하다. 가톨릭 교리뿐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 문제도 주제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