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6T07:09:02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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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 휴전 합의안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거부한 가운데 이란 정부가 공개적으로 헤즈볼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여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한 핵심 선결 조건으로 거론돼 왔다는 점에서 향후 협상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게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공개된 레바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