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8:40:00

미프진·약사법·연금개혁 …닻 올린 복지위, 하반기 로드맵은[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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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소통관] 국민의힘 소속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필요 이해관계가 첨예한 만큼 속도보다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입니다. 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은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만난 자리에서 △성분명 처방 도입(의료법·약사법 개정) △미프진(임신중지 약물) 도입 등 쟁점 법안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한해 성분명 처방을 도입하는 의료법·약사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정부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을 지정하고 필요할 경우 의사가 제품명 대신 성분명을 처방전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의료계의 반대에 부딪혀 국회에 계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