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3:00:00

빚투·GA·PG 리스크까지 손본다…금감원, 소비자보호 6대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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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증시 상승기에 확대되는 빚투(빚내서 투자) 와 법인보험대리점(GA)발 불건전 영업,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결제 리스크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분야에 대한 감독·제도개선에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진행하고 업권별 소비자 보호 관련 6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는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 관련 최상위 자문기구로 지난 3월6일 출범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 자문위는 △최근 차입 주식매수 동향 점검 △자본시장·금융투자 분야 금융교육 강화 △GA발 금융질서 문란행위 대응 △PG사 결제 리스크 관리 강화 △소비자 정보제공 체계 개선 △불공정 금융관행 개선 등 안건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