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1:14:41

선수 무단이탈→감독 눈물 쏟았는데 충격 기행 마르테, 무릎 검사 위한 것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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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돌연 팀을 이탈했고 감독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없었다. 결국 눈물까지 보이며 애정을 고백했으나 이탈의 이유가 납득할 수 없는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케텔 마르테(3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무릎 검진을 위해 이탈한 뒤 피닉스로 복귀했다 고 밝혔다. 토리 로불로(61) 애리조나 감독은 마르테가 좌측 무릎 검사를 위해 피닉스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으며 올스타 2루수와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다소 놀랐다고 전했다. 앞서 18일 애리조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나섰는데 마르테는 선수단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지만 경기 당일엔 그라운드에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