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1:00:01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육영수 피살 직후 美보고서 “한국은 국민적 슬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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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스트레이트 기사로는 그 의미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지난 11일 국사편찬위원회(국편·위원장 허동현)가 새로 공개한다고 밝힌 1974년 미국 비밀 문서도 그랬다. 이것은 당시 주한미국대사관이 생산한 문서 51개와 문서철 1200여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