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45:00
태풍 ‘바비’ 中 북부 강타, 물바다 된 도로
원문 보기12일 북상 중인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든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폭우가 내려 도로 위에 있던 차량들이 떠내려가고 있다. 강한 비바람이 예고되면서 이날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성과 랴오닝성 등 지역의 관광지는 임시로 휴관하고 학교도 대부분 휴교했지만, 수위가 차오르면서 건물이 무너지거나 일부 주민들이 갇혔다. 태풍 바비는 북동쪽으로 방향을 튼 뒤 산둥반도를 거쳐 점점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