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4T06:00:00

AI 활용 가이드까지 만든 넷플릭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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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확산으로 전 세계 콘텐츠 업계가 AI 산출물 활용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다. 유튜브와 메타 등 콘텐츠 유통 플랫폼은 대체로 AI 생성·변형 콘텐츠에 인식표(라벨)를 붙이거나 이를 표시하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반면 넷플릭스는 AI 사용 사실 표기를 넘어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려면 사전 공유와 승인을 받도록 하는 별도 가이드라인까지 만들었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직접 보유하는 만큼 저작권·초상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1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하면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