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21:00:00

서울서 치료받고 먹고 바르고…161만 외래 관광객, 1조 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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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외래관광객 카드소비 1조707억원, 전년 동월보다 69.7% 증가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161만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0만명(37.1%)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25만명(15.8%), 대만 20만명(12.4%), 미국 12만명(7.2%) 순이었다. 올해 1~7월 누적 방문객은 총 98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811만명)보다 21.3% 늘었다. 외래관광객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외래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1조7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7% 급증했다. 올해 1~7월 누적 소비액은 6조6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8.7% 늘었다. 소비 분야도 쇼핑 중심에서 의료·웰니스와 미식, 뷰티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업종별 소비 비중은 쇼핑(46.4%), 의료·웰니스(24.4%), 식음료(13.1%)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