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김태흠, 재선 출마선언…"위대한 충남 만들어 달라"
원문 보기[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위대한 충남, 김태흠과 함께 라는 기치 아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을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다 며 지난 4년 힘쎈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젠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 달라 고 밝혔다.이어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 면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 고 재선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특히 그는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 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 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 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고 역설했다.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지사 재임 시절을 돌아보며 국비 예산 12조원 시대 개막, 기업 투자유치 50조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등의 성과들을 소개했다.그는 또 민선 9기에도 도지사직을 맡게 된다면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고동치게 하겠다면서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 인공지능(AI) 대전환, 충남형 기본복지 도입,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육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 K-문화 융성도시 완성, 대전·충남 통합·경제과학수도 완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김태흠 후보는 끝으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비전은 구호가 아닌 현실이 돼야 한다 며 저 김태흠을 더 크게 쓰고 더 강하게 키워달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이라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