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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4T21:00:00
서울시, 올해 10월까지 중증장애인 전수조사한다…맞춤형 복지 설계
원문 보기서울시가 올해 10월까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장애인 전수조사 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1개 유형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에서 64세까지의 11개 유형 재가 중증장애인 2만7000여명이다. 11개 장애유형 : 시각, 청각,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 등이다. 시는 장애인복지법 및 서울시 관련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해왔다.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조사를 진행한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2025년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