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4T12:10:10
아들 결혼 앞두고 하늘로…4명 살리고 떠난 목회자
원문 보기평생 나눔을 실천해온 60대 목회자가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4일 조영삼(62) 씨가 지난 4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조씨는 같은 달 23일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평소 장기기증 의사를 가족들에게 밝혀온 그는 2015년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