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0T14:32:30
추경 처리 본회의장에 등장한 영화배우 '짐 캐리' 사진…한때 소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김윤영 전상우 기자 = 1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반대토론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영화배우 짐 캐리 사진이 등장하면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추경 반대토론에 추경의 여야 합의를 존중한다 면서도 그러나 합의 과정을 국민께 소상하게 보고하는 것 또한 합의 만큼이나 중요한 야당의 책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 고 했다.김 의원은 정부 여당은 짐 캐리 예산, 즉 중국인 관광객 짐 들어주는 예산 5억원을 포함해 중국 관광객 우대 예산 306억원 중 단 25억원만 삭감시늉을 하고 나머지는 기어이 살려냈다 며 국민 민생이 절단나는 이 어려운 때에 기어코 중국에 국민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이 정부의 중국 짝사랑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고 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이 영화배우 짐 캐리의 사진을 꺼내 들자 민주당에서는 들어가라 며 야유가 나왔다. 이어 김 의원이 셰셰 추경 이라고 발언하자 민주당에서는 그만 하자 , 그럼 (추경안에) 반대하라 고 하면서 소란이 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youn@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