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8T06:10:00

제재 칼끝 롯데 이어 신한·우리카드로… 신용정보 유출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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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정보 유출 제재 관련 금융당국의 시선이 롯데카드에서 신한·우리카드로 옮겨가고 있다. 해킹 사태를 일으킨 롯데카드가 1.5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확정 받은터라 비슷한 시기 정보 유출 사고가 드러난 두 회사의 제재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우리카드의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법령 위반 여부와 제재 수위를 가리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개인정보에 한정됐지만, 조사 과정에서 신용정보 유출이나 추가 법령 위반이 드러날 경우 영업정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