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9:30:00

AI에 잘 읽히는게 경쟁력 …빅밸류, 515만 페이지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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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의 데이터를 AI(인공지능)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빅밸류는 공간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데이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단위 공간 데이터로 은행권 담보평가 절차를 간소화했고, 카드매출 데이터를 연계한 상권 분석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빅밸류 관계자는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가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하기 쉽게 바꾸는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검증된 방법론은 아직 없다 며 이에 상품이 아니라 데이터 자체를 AI가 읽게 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