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1:12:14

성욕 때문에 전철서 여고생 20분 넘게 성추행...배우 출신 20대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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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한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가 전철에서 20분 넘게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였다 고 인정했다. 3일(한국 시간) 일본 TBS 등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경찰은 성추행 등의 혐의로 다카하시 케이세이(25·高橋慶生)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다카하시는 지난 6월30일 오후 퇴근 시간대 오다큐선 전철 안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등뒤에 밀착해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전철 안은 승객들이 몸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붐볐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은 경찰에 20분 넘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피해 학생은 사건 발생 약 열흘 뒤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은 전철역과 주변 CCTV(폐쇄회로TV) 영상 등을 분석해 다카하시를 용의자로 특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