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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12:03:00
월드컵 때문에 잔디 다 뜯었는데 또 뜯는다... 인조→천연→인조→또 인조 , 美 유명구장 황당 후폭풍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른 미국프로풋볼(NFL) 유명 경기장이 뜻밖의 잔디 후폭풍 에 시달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1일(한국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프리시즌 개막전에 맞춰 질레트 스타디움에 또 새로운 인조잔디가 설치된다 고 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은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홈구장이다. 미국프로축구(MLS) 뉴잉글랜드 레볼루션도 이 경기장을 함께 사용한다. 문제는 불과 얼마 전 새 잔디를 설치했다는 점이다. 질레트 스타디움은 평소 인조잔디를 사용하지만, 올해 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면서 FIFA 규정에 맞춰 기존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천연잔디를 새롭게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