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42:00

“위기 때마다 이순신 ‘경청 리더십’서 해답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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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만나거나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서지 않는 때일수록 보편타당하고 중심이 바로 선 이순신 장군을 찾았습니다.”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책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출판 기념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79) 회장은 “평생 기업을 일구며 이순신을 공부한 끝에 한반도 유사 이래 최고의 경영자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30년 가까이 이순신을 연구한 윤 회장은 충무공 이순신의 철학과 업적을 연구하는 대구가톨릭대 ‘이순신학과’ 1호 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