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0:59:05

주력 라인 멈춰도 만든다 …유한킴벌리, 이른둥이 기저귀 700만 패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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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초소형 기저귀가 700만 패드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누적 수치다. 해당 기간 동안 도움을 받은 이른둥이는 4만6826명이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노산과 인공임신 등의 증가로 우리나라에선 신생아 10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최근 증가하고 있다. 이른둥이들은 면역체계가 약해 태어나자마자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간 인큐베이터에서 지내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사용할 전용 제품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