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26T02:23:00

“제가 식물 대통령입니다···4년 임기 끝으로 사임했으면” 928쪽에 담아낸 노무현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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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첫 공식 평전 발간대변인 역임한 윤태영 10년간 집필“나를 본 대로 들은 대로 쓰라”고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기 청와대와 여당의 관계는 원만하지 않았다. 여당은 부동산, 북핵, 한미 FTA, 인사 등에 대해 때론 암묵적으로 때론 노골적으로 반대했다. 2006년 말 노무현은 비서실장 이병완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했다. “제가 식물 대통령입니다. 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