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4-28T11:52:00

'홈런 선두' 김도영, 시즌 9호 '장외 투런'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부상으로 신음했던 기아 김도영 선수가 2년 만에 다시 프로야구 최고스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늘 시즌 9호 홈런을 장외포로 장식… ▶ 영상 시청 앵커 지난해 부상으로 신음했던 기아 김도영 선수가 2년 만에 다시 프로야구 최고스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시즌 9호 홈런을 장외포로 장식하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NC전 2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혀 아쉬움을 삼킨 김도영은, 3회, 아무도 잡을 수 없는 타구를 날렸습니다. 투아웃 1루 기회에서 NC 선발 신민혁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창원 NC 파크의 왼쪽 외야 관중석 뒤로 완전히 사라지는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지난 24일 롯데전에서 두 방을 터뜨린 뒤 나흘 만에 대포를 재가동한 김도영은 시즌 9호 홈런으로 2개 차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 7연패 중인 삼성 타선에는 '천군만마'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일 옆구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성윤이 24일 만에 복귀해 4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선취 득점을 올렸고, 5회에는 두산 좌익수 김민석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 한화는 투혼 넘치는 슬라이딩으로 공격의 활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SSG전 4회 페라자가 무리하게 2루로 뛰다 아웃된 것처럼 보였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태그를 피한 것이 드러나 세이프된 뒤 동점 득점을 올렸고, 5회에는 신인 오재원이 몸을 뒤집으며 손으로 홈플레이트를 쓸어 역전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