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36:00
엑소프록실 흥행… K뷰티 바이오 기술 통했다
원문 보기K뷰티의 격전지인 화장품 시장에서 최근 ‘바이오 기술력’ 하나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서현선 대표가 이끄는 에이지온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엑소프록실’이 그 주인공이다.서 대표는 평생에 걸쳐 반복되는 화장품을 ‘바르는 행위’를 단순한 흡수가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정의한다. 그는 일상적인 도포가 피부 시스템의 실질적인 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밀한 공학적 메커니즘을 설계하는 데 매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