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3T23:45:28
민주 41.9% 국힘 37.6%…민주 6.0%p↓·국힘 4.5%p↑[리얼미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1.9%, 국민의힘은 37.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8월2주차)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6.0%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상승해 양당 격차는 14.8%p에서 4.3%p로 크게 좁혀졌다.이외에는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7%다.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당대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소멸한 가운데, 용산공원 주택공급 등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며 국민의힘은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 했다.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