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5:00

美 “호르무즈는 국제수로… 이란의 통행료 부과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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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그곳은 국제수로”라면서 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동 순방에 나선 루비오는 아랍에미리트(UAE)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어떤 나라도 국제수로에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다. 그건 현존하는 국제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