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46:00

오세훈의 서울시, 정부와 이견… 주택 공급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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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5선에 성공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온 수도권 주택 공급 로드맵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닥치고 공급’이라는 민간 중심 정책을 앞세워 시민의 재신임을 받은 오 시장과, 공공 주도 공급을 국정 핵심 과제로 삼아온 정부 사이의 ‘정책 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