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추가는 2000원" 안내문…'무료 리필' 사라진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식당에 가서 '상추 좀 더 주세요'라고 했더니 2천 원을 더 받겠다면 어떠신가요? 달갑진 않겠죠.하지만 식당도 요즘 채소 값이 치… ▶ 영상 시청 식당에 가서 '상추 좀 더 주세요'라고 했더니 2천 원을 더 받겠다면 어떠신가요? 달갑진 않겠죠. 하지만 식당도 요즘 채소 값이 치솟으면서 마냥 공짜로 내놓기 어려운 상황이라네요. 서울의 한 음식점에 상추 추가 시 2천 원을 받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원래는 무료로 리필해줬지만 채소 값이 급등하면서 추가 요금을 받기 시작한 겁니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쌈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식당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채소값, 얼마나 오른 걸까요? 한국농수산 식품 유통공사에 따르면 깻잎 소매 가격은 한 달 전보다 28% 올랐습니다. 올해 첫 폭염 경보가 경남과 경북 지역에 내려지기 직전인 지난달 10일과 비교하면 49% 뛰었습니다. 청상추는 한 달 새 25%, 알배기 배추도 33%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쌈 채소뿐 아니라 추가 반찬을 유료로 바꾸는 식당들도 늘고 있다네요. (기사출처 : 조선일보)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