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4T06:10:45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관리 허점 매우 큰 유감"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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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의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 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될 책무가 있다 며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 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 고 했다.이 대통령은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 며 아울러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주기 바란다 고 했다.선거 결과에 대해선 당선된 분들 축하드리고, 또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에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될 동반자들 이라며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고 했다.이어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며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