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5T05:00:00
세계 4위 K게임 그늘… 새 간판 IP 세대교체 더디다 [韓콘텐츠 IP의 빈칸①]
원문 보기한국 게임산업은 2024년 세계 시장 점유율 7.2%로 중국·미국·일본에 이어 4위를 지켰다. 그러나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실적과 신작 라인업은 여전히 10~20년 전 만들어진 지식재산권(IP)에 크게 기대고 있다. 신작 개발비가 늘고 흥행 예측은 어려워지면서 검증된 IP를 되풀이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이다. 기존 IP의 장수 자체는 경쟁력이지만, 뒤를 이을 새 IP가 나오지 않으면 중장기 성장 여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엔씨 매출 72%가 리니지·아이온… 신작 성과는 해외 스튜디오대형 게임사도 신규 IP 부족에서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