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0:34:12

박지현 출전시간 늘어날 것 美 현지 전망... 핵심 브링크 부상에 WNBA 생존 기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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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지현(LA 스파크스)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소속팀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로 박지현의 출전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로토와이어는 16일(한국시간) 스파크스의 빅맨 캐머런 브링크가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링크는 지난 14일 뉴욕 리버티전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코트를 떠났다. 이후 몸 상태를 점검했고, 16일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전에 결장했다. 스파크스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이다. 브링크는 최근 11경기에서 평균 19.1분을 뛰며 8.9점,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꾸준히 출전시간을 가져가던 주요 로테이션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