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47:00
방용철 前쌍방울 부회장도 “이화영 부탁으로 이재명 후원”
원문 보기9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재명 후보 쪼개기 후원’ 사건 국민 참여 재판이 이틀째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후보 측에 후원금을 보내라고 했고, 후원 방법은 이 전 부지사에게 물어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전날 공판에선 김 전 회장이 “경기지사 선거와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후보의 후원을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검찰 측 공소 사실에 부합하는 증언이 연이어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