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7:30:00

한미 SMR 동맹 최태원과 빌 게이츠…AI 시대 믿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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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테라파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미 SMR(소형모듈원자로) 동맹의 선봉에 서고 있다. AI(인공지능) 풀스택 전략 강화, 한국 원전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한 수라는 평가다.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는 지난 14일 나트륨(Natrium)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테라파워가 미국에 건설중인 SMR 실증로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의 SK이노베이션 참여 확대 △국내 SMR 공급망 활용 확대 △국내 나트륨 SMR 사업 개발 및 SMR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