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8:47:34
'수영장 공포' 이겨낸 '접영여신' 안세현의 눈물 "8년만의 亞게임,결국 수영할 때가 가장 행복하더라"[진심인터뷰]
원문 보기[김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수영 반항기가 너무 길었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 '서른한 살의 접영여신' 안세현(제주시청)이 생긋 웃었다. 안세현은 지난 28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접영 100m 결선에서 58초7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6일 접영 50m, 26초67 우승에 이어 자신이 10년째 한국 최고기록(57초07)을 보유 중인 접영 100m서도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