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15:33:48

메모리 쇼크에 스마트폰 칩 시장 ‘역성장’…삼성·애플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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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두뇌인 모바일 시스템 온 칩(SoC) 시장이 메모리 가격 폭등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자체 공급망을 확보한 삼성전자와 애플은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이하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So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극심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에 메모리 가격은 올해 1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0~55% 급등했다. 퀄컴과 미디어텍 등 주요 설계 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메모리 가격은 2분기에도 80~85% 추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