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13T08:07:00

"국힘, 민심 심판 받을 것"…"김용범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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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방선거를 3주 앞둔 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배당제'를 언급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박원경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지방선거를 3주 앞둔 오늘(13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배당제'를 언급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3주 전이자 후보등록일 하루 전인 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은 내란을 딛고 미래와 과거 중 어디로 갈지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놓고 윤 어게인 공천을 단행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선거인 이유입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며,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는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였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배당제'를 언급한 것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김 실장이 자리를 지키면 시장 경제 질서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생각한다면 즉각 정책실장은 경질해야만 된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의 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선출됐고,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민주당 남인순 의원, 4선의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뽑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