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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0T14:08:59
막오른 비료전쟁 시대…해답은 축사 안에 있었다
원문 보기-국제 비료 공급망 불안 속 국산 액비 주목…화학비료 대체 넘어 농업 순환경제 핵심으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경남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찾아 생산·공급체계 점검 국제 정세 불안으로 화학비료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고품질 액비로 전환해 농업에 다시 활용하는 경축순환 농업 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입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축산과 경종을 잇는 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일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초록자원화센터)을 찾아 액비 생산·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액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