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15:44:00
[버거 앤 칩스] 잉글랜드 팬들이 ‘헤이 주드’ 부르는 이유는?
원문 보기“나나나 나나나나~.” 지난달 18일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 잉글랜드의 4대2 승리를 알리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비틀스의 명곡 ‘헤이 주드(Hey Jude)’가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음악에 맞춰 7만여 관중이 부른 떼창은 이날 결승 골을 넣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향한 찬사였다. 벨링엄은 벅찬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