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08T20:05:02

제조업 갑질 줄고, 플랫폼 소비자 피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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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 지형이 바뀌고 있다. 하도급과 가맹 등 전통적인 갑을 갈등 사건은 줄어드는 반면 표시광고·전자상거래 등 소비자 보호 사건은 꾸준히 늘면서 공정위의 감시 무게 중심이 제조업에서 온라인 플랫폼 분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8일 공정위가 최근 발간한 ‘2026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건접수 건수는 2205건(신고 1133건·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