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5:12:46

아이들은 자정까지 학원 뺑뺑이…아내 휴대폰엔 자기야, 오늘도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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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학원에 간 사이 다른 남성을 만나는 등 외도를 이어온 아내와 이혼하려는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는 결혼 14년 차로, 초등학교 6학년 딸과 4학년 아들을 둔 아빠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그동안 집안일과 자녀 교육을 맡겨왔다. 그러다 최근 아내의 지나친 교육 방식으로 갈등이 잦았다. 아이들은 평일 학원을 마치고 자정 무렵 귀가해 새벽 2시까지 수학 문제를 풀어야 했다. 아이들이 졸리다고 호소하면 아내는 정신력이 부족하다 며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