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40:00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2000년 전부터 얼음 창고 지어… 한강 안 얼면 걱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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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얼음에 자꾸 손이 갑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얼음이 가득 담긴 음료를 들고 다닙니다. 지금이야 손쉽게 얼음을 만들 수 있지만,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 없었던 옛날엔 어떻게 했을까요? 한여름 얼음은 꿈도 못 꿨을까요? 우리가 여름철 얼음을 찾듯, 선조들도 얼음을 즐기기 위해 무척 애썼답니다. 삼국 시대부터 등장한 얼음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