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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3:00:00
사기앱 차단하고 SNS 계정 막자…신종 스캠 피해액 32.5% 줄어
원문 보기경찰, 투자리딩·팀미션·노쇼사기 맞춤 대응…발생 건수도 15.5% 감소 투자리딩방 사기와 팀미션 부업사기, 노쇼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 피해가 한 달 새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SNS(소셜미디어) 범행 계정과 사기 애플리케이션 차단, 노쇼사기 예방체계 구축 등 범죄 유형별 맞춤 대책을 추진한 결과 신종 스캠 피해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신종 스캠 피해액은 687억원으로 4월 1018억원보다 32.5%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월평균 피해액 980억원과 비교해도 29.9% 줄었다. 발생 건수도 지난달 1472건으로 4월 1741건보다 15.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