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19:00:00

차세대 AI기지 짓는 LGU+ 2030년까지 5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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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2개 규모… 200㎿급 PMDC 공법→ 건설기간 단축 1동은 완공 전 이미 분양 완판 그룹사 시너지 기반 수익성↑ AI 팩토리 오퍼레이터 도약 수도권 최대규모의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인 LG유플러스가 2030년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로케이션(Co-location·상면임대) 사업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8921억원)의 6배를 번다는 목표다. LG그룹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AIDC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5일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AI사업그룹장(상무)은 경기 파주시 AIDC 건설현장에서 디 에이스 온 트러스트 (The ACE on Trust) 전략을 발표했다. 운영 안정성(Trust)을 기반으로 구축속도(Agility)와 전력·규모(Capacity) 냉각효율(Efficiency) 등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