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7T03:10:58

김영배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화 중요…꼭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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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7일 보수 후보 단일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전투표가 이뤄지기 전인 28일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 성공에 역할을 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앞서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 (시민회의)가 진행한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 출마했다.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 중 보수로 분류되는 후보는 김 후보 외에 조전혁, 윤호상, 류수노 후보 등 4명이다. 김 후보는 난 지금 교육감 중 유일하게 단일화를 만들어보고 양보해본 후보 라며 출마 전부터 단일화를 주장해 왔다 고 밝혔다. 그는 28일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에 성공적 역할을 할 것이고, (다른 후보들과) 미팅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며 이번만큼은 새로운 시대, 미래를 위해 보수 단일화를 이뤄내서 교육 정상화를 꼭 이뤄내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동성애 반대 를 표어로 내건 데 대해서는 올바른 역사교육과 바른 인성교육을 복원하고 교육환경을 정상화하겠다 며 일체 좌편향적 이념교육을 바로잡겠다 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올바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한 교육을 확립하고 학교공동체를 통해 교육을 오염시키는 환경 인식 개선 운동을 통해 개선하겠다 며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지 제대로 가르치겠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 13년간 서울 교육은 가히 재난 수준 이고 학생, 부모, 교사 모두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며 자유는 낡은 것이고 경쟁은 나쁜 것이라 배우는데, 그 12년을 끝내러 이 자리에 섰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