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06:31:39

낙태약 55만원, 택배 배송 은밀한 거래 끝?... 미프진 도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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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낙태약 암거래 횡행…35~55만원 정부, 낙태약 정식 도입 추진… 합법화 필요 강조 의료계 법적 공백 해소가 우선 임신 몇 주세요? 정품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난 18일 임신 중절 약물 미프진 (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을 판매 중인 한 웹사이트의 상담 대화방에 기자가 문의를 남기자 받은 답변이다. 상담 직원은 임신 주수를 물은 뒤 안전하게 정품으로 배송한다 며 임신 7주 전 35만원, 임신 7~12주 55만원 의 비용을 제시했다. 부작용이 우려된단 말엔 현재 나이 6개월 내 수술 이력 복용 약물 삽입형 여성용 피임기구 사용 여부 등을 물었고, 본인은 약사라며 직접 복용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엔 이 같은 경로를 통해 미프진을 구입한 여성들의 후기와 홍보성 게시물이 다수 올라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