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9T23:00:45

6개월 시한부였던 폐암, 이제 만성질환?... 항암제 20년 혁명 [이러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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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은 단연 ‘암’이다. 기대수명이 늘면서 남성은 2명 중 1명, 여성은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암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20여 년 사이 항암제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져, 암은 점차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바뀌고 있다. 조선일보 의학·건강 유튜브 ‘김철중의 이러면 낫는다’는 ‘세계 폐암치료 권위자’로 꼽히는 안명주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함께 항암제의 종류와 발전상을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