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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6:01:00
펄펄 끓는 바다, 네팔 대홍수 같은 일 더 온다 …UN기구 섬뜩 경고
원문 보기내년 2월까지 슈퍼 엘니뇨…가뭄·홍수 위험 더 커져 전 세계가 극한 기후의 위험 지대(danger zone)에 놓여 있다 유엔(UN)이 올해 기후위기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우리 눈앞에서 엘니뇨 현상이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 며 위험지대 를 언급했다. 이날 UN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상승하는 슈퍼 엘니뇨 현상이 이번 겨울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태평양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높은 상태로 수개월가량 지속되는 기상 현상이다. 이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 이상 높아질 때 슈퍼 엘니뇨 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