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3T06:00:00
총수가 멱살잡고 캐리…이재용·구광모, 전기차·ESS 수요 발굴 ‘앞장’
원문 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실적 부진에 빠진 배터리 계열사를 살리기 위한 수요 발굴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이재용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전면’을 진두지휘 중이다. 구광모 회장은 북미 현지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강화 전략으로 에너지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재용 회장은 3월 초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함께 독일 뮌헨 등 유럽 출장길에 올라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직접 배터리 세일즈에 주력한 만큼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