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1T22:26:00
원리금 못 갚는 ‘깡통 대출’ 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고금리에 부실 확산 우려
원문 보기한국은행이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 16일 서울 도심의 한 은행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 인상했다. 문재원 기자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