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8:43:16

위안부 다룬 귀향 , 일본 오사카서 특별상영…일본인 관객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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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가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27일 배급사 커넥트픽쳐스에 따르면 영화는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 긴테츠 나라선 퓨세역 인근 벨노르퓨세 5층 다목적홀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오후 6시 30분 등 총 세 차례 상영된다. 이번 작품은 2016년 개봉해 35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귀향 의 10주년 확장판이다. 기존 작품에 약 6분 분량의 미공개 장면을 추가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은 한국 소녀들뿐만 아니라 같은 아픔을 겪은 아시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