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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21:00:00
외환시장 개입한 미 재무부...엔화가 아닌 미 국채를 구했다
원문 보기[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28년 만의 미·일 협조개입의 이면, 관세가 만든 엔저를 당사국이 수습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미국이 엔화를 샀다. 일본 정부의 엔화 가치 방어에 미 재무부가 직접 동참한 것은 아시아 외환위기 국면이던 1998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이 엔화를 사는 쪽에 선 것은 28년 만에 처음이다. 공식 명분은 엔화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지난 3일 담화를 내고 미국 동부시간 7월 31일 미 재무부와 협조해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같은 날 금요일의 공동 외환 조치는 엔화의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한 것 이라고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 좋은 관계이기 때문 이라며 엔화가 약세였고 일본에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