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0:00:00

포괄임금 34곳서 연장·휴일수당 미지급…대전·청주 집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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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전·청주 지역 IT·R D(연구개발) 등 지식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앞선 전국 기획감독에서 관련 수당 체불 적발률이 가장 높았던 데다 이후에도 익명신고가 이어지면서 재감독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1일부터 대전·청주 지역 소재 IT·R D 등 지식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5차 기획감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 대상인 대전 권역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전국 포괄임금 오남용 의심 사업장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획감독에서 포괄임금을 이유로 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 체불 적발률이 가장 높았다....